자산효과로 인한 소비 유도가 목표 중 하나라고 본다.
그래서 부동산을 살리려고 부동산 호재를 연일 내고 있다. 광둥성에 최장 길이의 지하철을 짓는다고 한다.

증시도 계속 오르고 있다. 목표하는 선이 있을 것이다. 항셍 기준으로 20,000선은 언제든지 다시 18,000~19,000대로 떨어질 수 있는 구간이다.

25,000대에 안착하려면 30,000대를 터치하고, 떨어지는 정도가 되어야 25,000대를 지지할 수 있을 거 같다.

따라서 지수를 25,000대 까지 올리러면 텐센트는 500까지 올려야 하고, 30,000대 까지 올리려면 텐센트는 600까지 올려야 한다.

byd 도 지수 상승에 힘입어서, 키 맞추기로 25,000인 경우 250까지, 30,000인 경우 300까지 가능하다.

증시와 부동산 상승을 통해 자산을 만들고, 자산효과로 소비를 유도하려는 목적을 가졌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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