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4년 4월 1일 중국 10년물은 역사상 저점인 2.322%이다.
2. 24년 4월 1일 중국 30년물은 역사상 저점인 2.495%이다.
3. 24년 4월 1일 중국 3년물은 1년내 저점인 2.042%이다.
4. 24년 4월 1일 달러대비위안화 환율은 7.2297 이며, 이는 2007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5. 24년 4월 1일 위안화대비원화 환율은 186.58 이며, 원화 대비 상당히 강세다.
6. 24년 4월 1일 위안화대비엔화 환율은 21.3255 이며, 1990년대 이후로 엔화 대비 가장 높은 수준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정리하면, 위안화는 달러대비로는 최저 수준의 약세이나, 엔화 및 원화 대비로는 역사상 높은 수준의 강세이다.

중국은 지방정부채권을 엄청나게 발행해서 2023년을 버텼다. 2024년 만기가 도래하는 채권을 저리로 롤오버시켜야 한다. 따라서 중국 국채 수익률을 인위적으로 계속 낮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채 수익률이 낮으니, 위안화는 계속 약세일 수 밖에 없다.

24년 4월 1일 미국인이 1달러를 가지고 7.2297위안화로 바꾸고, 이를 154.176967엔으로 바꾸고, 이를 1.0185달러로 다시 바꾸면 1.85%의 무위험이익을 얻을 수 있다.

24년 4월 1일 달러 기준 엔화는 151.37 이고,
23년 1월 2일 130.38 (16.10%) 이었고,
22년 1월 2일 115.33 (31.25%) 이었다.

24년 4월 1일 위안화 기준 달러는 7.2303 이고,
23년 1월 2일 6.3510 (13.84%) 이었고,
22년 1월 2일 6.475 (11.66%) 이었다.

24년 4월 1일 달러 기준 원화는 1350.04이고,
23년 1월 2일 1196.1 (12.87%) 이었고,
22년 1월 2일 1092.03 (23.62%) 이었다.

24년 4월 1일 일본 기준금리는 0.1%
24년 4월 1일 한국 기준금리는 3.5%
24년 4월 1일 미국 기준금리는 5.5%
24년 4월 1일 중국 1년 만기 LPR은 3.45%

22년 1월 1일 일본 기준금리는 -0.1%~0%
22년 1월 1일 한국 기준금리는 1.00%
22년 1월 1일 미국 기준금리는 0~0.25%
22년 1월 1일 중국 1년 만기 LPR은 3.80%

중국은 2년간 지방정부채권 발행으로 버티고 있는 중이다. 2024년 만기되는 채권을 저리로 롤오버시켜야 하니, 이는 위안화 약세가 유지되는 요인이다.
일본은 2년간 YCC로 돈을 엄청 풀고, 엔저로 디플레를 드디어 벗어나는 중이다.
미국은 GDP 상승 등 경기가 좋아서 강달러가 유지되고 있다. 그래도 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하면, 달러가 약간 약세 전환할 수 있다.

미국이 24년 6월에 금리 인하를 할 확률이 fed watch 에 따르면, 68.6%이다.

현재 바이든과 트럼프 여론 조사를 보면, 트럼프가 약간 더 우세하다.

일본은 최근 트럼프와 친했던 아베의 통역사를 중용했다고 하고, 아소 다로가 물밑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 와중에 바이든은 4월 11일 기시다와 필리핀 마르코스 3자 정상회담을 하고, 이 때 미일 군사동맹 업그레이드를 발표한다고 한다. 또한 7월 9-11일 워싱턴에서 나토정상회의를 하는데, 기시다가 참석한다고 한다. 현재 미국과 일본은 한 몸으로 움직이고 있다.

만약 트럼프가 된다면, 일본에게 방위비 분담액 증대와 환율조작에 대한 시정 요구를 할 수 있다. 그러면 BOJ는 엔화를 지금보다는 강세로 만들어야 한다.

만약 트럼프가 되면서, 중국이 부양책을 쓴다면, 위안화가 약세가 될거고, 엔화 강세가 더 강화된다.

만약 바이든이 되면서, 중국이 부양책을 안 쓴다면, 엔화는 현재의 약세를 유지할 것이다.

엔화 약세로 인한 일본 내의 수입 물가 인플레이션 문제도  존재한다. 22년 1월 1일에 비해서 24년 4월 1일 엔화는 31.25% 약세이니, 수입물가가 그만큼 비싸지니, 일본 국내 소비에 영향이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임금이 5% 이상 올라갔으니, 실질임금은 어느 정도 유지가 될 것이다. 따라서 소비도 괜찮을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 계속 임금을 올려줄 수는 없고, 적당히 물가를 관리해야 하니, 엔화를 약간 강세로 만들 필요가 있다.

미국은 국채를 많이 찍어낼거고, 금리도 이제 내리니, 일본의 유동성이 약간 줄어도 괜찮은 구간이다. 그리고 약간 줄여놓아야 나중에 필요할 때 일본 유동성을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대선을 앞둔 바이든 입장에서 유동성이 줄어들어사 증시가 흔들리거나 미국채가 잘 안 팔리는 상황은 싫을 것이다. 바이든은 일본이 지금을 유지하길 원할 것이다.

미일 군사동맹 업그레이드는 일본과 미국 양쪽이 필요한 것이다. 양국은 서로 여러 사안에 대해 합의가 되어 있을 것이다. 24년 3월 29일 기시다는 기자 회담에서 엔화는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야 한다는 발언을 했다. suzuki shunichi Finance Minister 도 계속 don't rule out 발언을 하고 있고, 24년 3월 27일 152를 터치하기 직전, BOJ, MoF, FSA 임시 회동을 하는 액션을 보여줬다.

미국의 GDP가 예상치를 상회하고 있다. 24년 4월 2일 atlanta gdp now 24년 1분기 GDP가 예상치 2.3%를 넘어 2.8%로 나왔다. 그래서 바로 달러가 더 강세가 되었다. 현재 미국의 경제 지표들이 계속 좋게 나오니, 금리 인하 지연 가능성이 커지면서, 달러가 강해지고 있다. 금리 인하 지연 가능성이 커지니 미국채10년물 시장금리가 4.317까지 올랐다. fed watch 24년 6월 10일 금리 내릴 확률은 58.4%로 떨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든이 재선을 해야 하므로, 24년 6월에 파월은 금리를 내릴 것이다.

비트코인 반감기가 24년 4월 22일(월)이다.
비트코인이 하락한다면, 달러 강세 -> 엔화 약세가 될 것이다.
비트코인이 상승한다면, 달러 약세 -> 엔화 강세가 될 것이다.

위안화 대비 엔화가 계속 싸지고 있다.
2020년 15 yen/cny 수준에서
2024년 4월 3일 21.4 yen/cny 수준으로
30%나 위안화 대비 엔화가 싸졌다.

중국은 2024년 특별지방정부부채 발행량을 2023년보다 늘리고, 국채 수익률을 역사상 저점 수준으로 낮추고 있다. 이렇게 중국이 경기 부양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이 기준 금리를 올리고, YCC 를 폐기한다고 하니, 위안화 대비 엔화는 이제 강해져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안화 대비 엔화는 BOJ가 금리를 인상한 2024년 3월 18일 20.7 yen/cny 에서 2024년 4월 3일 21.4 yen/cny 로 싸졌다.

물론 24년 3월 중국 PMI가 잘 나오면서 위안화가 강세가 된 요인도 있지만, 투기 세력의 영향도 꽤 있어 보인다.

이 와중에 달러도 미국 24년 1분기 GDP가 2.8%를 beat 하면서 강세가 되니, 엔화는 약세가 되었다.

이렇게 위안화와 달러 2개의 조합에 투기 세력의 영향이 더해져서 152 선 근처에서 머무는 상황으로 보인다.

24년 4월 2일 바이든과 시진핑이 1시간 45분간 통화를 했고, 4월 3-9일 옐런이 방중을 하고, 4월 11일 미국, 일본, 필리핀 정상회담이 있고, 7월 9-11일 일본이 참가하는 나토정상회담이 있다.

24년 4월 2일 바이든과 시진핑이 1시간 45분간 통화를 갑작스럽게 한 이유가, 이란과 이스라엘 전쟁을 진정시키기 위한게 아닌가 싶다. 바이든 임기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있었는데, 이스라엘-이란 전쟁이 추가된다면, 트럼프는 바이든의 외교력을 공격할 수 있다. 중국 입장에서는 미국의 군사력을 러시아, 이란, 중국으로 분산시킬 수 있으니 좋다. 결국 중국은 이스라엘-이란 전쟁이 발생하도록 뒤에서 서포트할 것이다. 그리고 이를 아는 미국의 바이든은 본인의 재선 전까지는 막고 싶어서, 급하게 시진핑과 전화를 한 것으로 보인다.

옐런이 방중하는데 제일 먼저 도착하는 곳이 광저우이며, 광저우에서도 미국 업체 대표들을 제일 먼저 만난다고 한다. 이건 냉대하는 것이라 보인다. 중국이 원하는 방문이었다면 중국의 고관이 제일 먼저 만나러 왔을 것이다. 결국 옐런은 큰 소득없이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옐런이 간 이유는 24년 4월 11일 미국, 일본, 필리핀의 정상회담 때 발표할 내용의 충격을(미일 군사 동맹 격상) 완화시키기 위해서, 대화 채널 유지 겸 간 게 아닌가 싶다. 어떻게 보면 미국의 중국에 대한 기만전술에 가깝다.

24년 4월 11일의 발표 때문에, 중국도 이란-이스라엘 전쟁을 뒤에서 서포트하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결국 wti 의 상승을 의미하며, 일본이 원유 구매력을 유지해야 한다는 명제 하에, 엔화를 강세로 만들어야 한다. 따라서 엔화 개입은 24년 4월 5일 오전 4시 경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유가가 올라갈수록 트럼프가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24년 4월 8일 오전 9시 30분 wti 가 85.38 수준으로 1.53 하락하였다. 주말 동안 이란-이스라엘 전쟁 가능성 보도와는 정반대로 하락했다. 이는 바이든이 유가가 올라가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같은 맥락으로 바이든은 선거 전까지 달러 강세를 유지하고, 달러 강세이니 상대적으로 유가는 낮은 상태를 선호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엔화의 강세로 인한 달러의 약세를 허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4월 11일 biden, kishida summit 발표 이후로도 엔은 계속 현 수준의 약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한편으로 바이든은 하반기 미국채 발행량을 늘려, 포퓰리즘을 하고 싶어할 것이다. 미국채가 대량으로 잘 팔려야 한다. 미국채를 사는 일본 입장에서는 미국채가 앞으로 비싸져야 살 유인이 생긴다. 일단 24년 4월 9일 미국채 10년물이 4.4%가 넘으므로, 앞으로 금리 인하를 해서 수익률이 3%대가 될 가능성이 높으니, 살 만하다. 환율도 고려해야 한다. 사는 시점에서 환율이 152 이었는데, 사고 난 뒤 환율이 140 레벨로 떨어지면, 환차손이 발생한다. 152 레벨을 계속 유지해야 환차손이 발생하지 않는다.

대량 구매에 제일 유리한 건, 단기간에 엔화를 강세로 만들고, 비싸진 엔화를 가지고 4.4%의 미국채 10년물을 대량으로 사는 것이다. 그러면 추후 미국채 수익률이 낮아짐에 따라 평가익을 얻고 동시에 다시 달러가 강세가 되었을 때, 환차익까지 얻을 수 있다.

아니면, 현재 152레벨에서 160레벨까지 달러가 강세가 된다면, 지금 미국채를 사도 괜찮다. 그러나 160레벨까지 엔화가 약세가 된다면 수입물가가 더욱 더 부담이 된다. 24년 3월 BOJ가 기준금리를 올린 것은 이제 방향이 바뀌는 pivot 을 의미한다. 따라서 160레벨까지 가는건 혖재 흐름상의 역방향이다. 160레벨까지 허용할거라면 24년 3-4월의 suzuki shunichi 의 intervention 발언도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따라서 하반기 미국채를 일본이 많이 사주기 위해, 일본이 엔화 강세를 만드는 것을 미국이 허락해줄수도 있다.

다만, 한가지는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질수록 일본은 미리 환율을 제자리로 옮겨놓으려고 할 것이다. 따라서 현재 주목해야 할 메인 factor 는 트럼프의 poll result 다. 24년 4월 첫주 유가 상승으로 인해 트럼프 poll result 가 올라갈 것으로 보이니, 엔화는 강세가 되었다. 24년 4월 11일 미국, 일본, 필리핀의 대중국 압박 발표가 주목을 받아야 할 시기에 정확히 겹쳐서 이스라엘, 이란의 전쟁이슈가 주목을 다 끌어가고 있다. 이는 중국과 러시아 쪽 입장에서 보면, 이란-이스라엘 이슈가 남중국해와 우크라이나에 포커스를 못하게 하기 때문에 유리하다. 따라서 중국과 러시아는 24년 4월 둘째주에 뒤에서 계속 전쟁을 부추길 것이다.

이란은 한 방 맞았으니, 돌려주지 않으면 내부의 분노를 잠재울 수 없다. 따라서 이란은 한 방을 날릴 것이고, 이스라엘도 반격을 할 것이다. 그러면 미국은 결국 뒤에서 이스라엘을 지원해주면서 직접 참전을 피할 것이다. 그러면 중동 외교 실패를 한 바이든에 대한 여론이 안 좋아질 것이다.

만약 이란이 한 방을 날렸을 때, 이스라엘이 반격을 하고, 이 때 미국이 안 도와주면, 미국내 유대계 자본이 바이든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다. 결국 바이든한테 제일 필요한 거는 이란이 한 방을 안 날리던가, 이란 공격에 대해 이스라엘이 반격을 안하던가 이다. 그러나 쉽지 않아 보인다. 가만히 둬도 쉽지 않을텐데, 중국과 러시아가 뒤에서 부추길게 뻔하다.

따라서 유가는 4월 둘째주 라마단이 끝나는 시기 이후 재차 반등할 가능성이 높고, 또한 엔화도 약간 강세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

반전의 단초는 다음과 같다.
1. 유가가 22년 1월 53불에서 24년 4월 85불까지 60% 상승했고, 동시에 엔화가 22년 1월 115에서 24년 4월 152까지 30%나 약세가 되었으니, 일본의 원유 수입 구매력은 53/85 * 115/152 = 47% 수준으로 떨어진 것이다. 이는 수입물가 부담이 클 수 밖에 없다는 얘기이다. 따라서 정부 개입의 가능성이 높다.
2. 24년 4월 5일 04시 경 wti 가 85불에서 86.5불로 급등을 하니(원유 구매력 기준으로 98.3% 수준으로 하락), 곧바로 yen 이 151.7에서 151.2 수준으로 하락을 시작하였다. 원유 구매력을 현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명제 하에, 149 까지 가능성이 보인다. 다만, 이는 wti 가 86.5불 수준으로 고착화된다는 가정에서 워킹한다.

이란이 24년 4월 14일 새벽 300여기의 드론과 미사일을 이스라엘로 발사했다. 이 후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이스라엘의 나타냐후는 이란에 반격한다. 미국은 직접 나서지 않고 뒤에서 이스라엘을 지원한다. 인도적인 민간인 희생이 생길 것이고, 바이든의 외교력을 비난할 것이고, 바이든 지지율이 떨어질 것이다. 중국과 러시아는 이란을 서포트하면서 전쟁을 확전시킬 것이다. 이에 대한 영향으로 미국 대통령이 트럼프로 바뀌는 것을 원할 것이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바이든 때보다 남중국해 압박이 약해질 수 있다. 바이든이 잘하는 것은 동맹을 통한 대중국 압박이다. 트럼프의 문제는 동맹국에 대한 방위비 증액요구이다. 트럼프가 만일 다시 안보비용 증액 요구를 각 국에 한다면, 중국은 이를 이용해서 이간질시켜서 동맹을 와해하려들 것이다. 그리고 약해진 순간을 포착하여 대만을 침공할 것이다.

24년 4월 15일 현재 상황으로 볼 때, 중동 전쟁은 확전 초기이며, 앞으로 더 확전될 확률이 높아졌고, 트럼프로 미대통령 교체가 될 확률도 높아졌다. 그리고 25년 이후 대만 침공 확률로 높아졌다.

2027년은 중국 건군 100주년이면서, 시진핑 4연임의 시기이다. 미국 대통령 선거는 2028년이다. 2028년 선거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미국의 강력한 저항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시기다. 따라서 2028년 전에 침공하는 게 유리하다. 2027년에 중국이 대만을 침공해서 확보한다면, 시진핑 4연임은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된다.

2025년은 트럼프 대통령 재취임 1년차의 시기다. 중국 입장에서 재취임한 트럼프를 관찰해야 할 시기이다. 트럼프는 방위비 증액과 높은 관세를 여러 나라에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 2025년은 아직 이란-이스라엘 전쟁 중일 가능성이 높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도 2022년부터 2024년 4월까지 2년 4개월째 진행 중이다. 전쟁이 벌어지면, 짧지 않다. 러시아 때문에 나토는 계속 묶여 있을 수 밖에 없다. 중국 입장에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대만 침공 전까지 계속 이어지는게 유리하다. 중국은 뒤에서 러시아를 지원해왔기 때문에 종전 시기를 중국이 원하는 시기로 조율할 수 있다.

일본 입장에서는 일본은 직접 중국과 맞붙을 수 밖에 없는 가까운 나라이다. 중국이 대만을 가져갈 경우, 한국과 일본은 원유수송로가 위협받는다. 산업의 원료인 원유수송로가 위협받기 때문에 일본은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미국은 2024년 4월 11일 일본과 alliance projection 레벨로 동맹 지위를 격상시켰다. 트럼프의 미국도 일본이 필요하니, 일본과 같이 중국을 압박할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는 방위비 증액을 요구할 것이다.

2026년은 트럼프 대통령 재취임 2년차의 시기다. 일본은 2021년 10월부터 기시다 내각이었으니, 5년차의 시기다.

결론적으로 2026년 또는 2027년이 대만 침공 가능성이 높은 해이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