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많이 보면 전부 광고판이다.
광고판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이 많이 보게 해야 한다.
일단 사람이 많아야 좋다.
서울, 한국, 아시아, 전세계로 확장 가능하면 좋다.
사람들이 많이 보면 광고효과가 높고, 이 광고판은 가격이 비싸진다.

*광고판 종류
- 연예인 : 입고, 마시고, 타고, 자고, 연예인 라이프스타일의 모든 것이 광고판이다. 사람들은 연예인을 찾아보니까 말이다.
- 네이버 같은 검색창 : 검색을 해야만 하니 사람들은 들어갈 수 밖에 없다.
- 인스타그램 : 다른 사람들의 사진을 보고 싶으니 들어갈 수 밖에 없다.
- 유투브 : 재밌는 컨텐츠들을 보고 싶으니 들어갈 수 밖에 없다.
- 놀이동산 : 수많은 사람들이 놀러 오니, 광고를 볼 수 밖에 없다.
- 지하철, 버스 : 어디 가려면 탈 수 밖에 없다.
- TV : 쇼파에 앉으면 티비를 켜서 재밌는 드라마를 보고 싶으니 볼 수 밖에 없다.
- 핸드폰 : 쓸 수 밖에 없으니, 핸드폰에 있는 다양한 어플들은 광고판이 될 가능성이 높다.
- 백화점 : 고상한 분위기를 느끼며, 편하게 쇼핑할 수 밖에 없으니 사람들이 많이 가게 된다.
- 맛집 : 맛있으니 가게 될 수 밖에 없다. 맛집도 광고판이 될 수 있다.
- 카페 : 유명한 카페도 사람들이 많이 가니 광고판이 될 수 밖에 없다.
- 경치 좋은 곳 : 사람들이 많이 가니 광고판이 된다.
- 서핑 : 서핑이 인기니 서핑인기해변을 갈 수 밖에 없다.
- 교통의 요충지 : 어디 가려면 여기를 지나칠 수 밖에 없으니 광고판이 된다.

*현대인의 행태
- 현대인은 24시간을 어떻게 소비할까
- 직장인은 9시부터 18시까지 회사에 소비한다. (9시간)
- 출퇴근에 2시간을 소비한다. (2시간)
- 씻는데 1시간을 소비한다. (1시간)
- 자는데 6시간을 소비한다. (6시간)
- 나머지가 6시간이다.
- 6시간 동안 뭘할까
- 저녁 먹으면서 TV본다.
- 유투브 본다.
- 책 본다.
- 기사 본다.
- 블로그, 카페 본다.
- 생각해보니 필수 요소를 빼고 남은 저 6시간 중에서 유투브 보는 시간이 엄청 크다.
- 유투브는 제일 좋은 광고판일 것이다.
- 광고 효과가 좋기 때문에 제일 비쌀 것이다.
- 광고판이 되기 위해서는 컨텐츠가 중요하다.
- 컨텐트는 수많은 유투버들이 다채롭게 계속 제작한다.
- 광고판은 유투버한테 (약간의) 돈을 지급하고, 광고주들한테 (많은) 돈을 받는다.
- 은행은 예금주에게 (약간의) 이자를 주고, 대출자에게 (많은) 이자를 받는다.
- 플랫폼은 엄청난 가치가 있는 것이다.
- 플랫폼은 일종의 은행이다.
- 대신 이 은행에서는 광고료가 유통된다.
- 무신사, 스마트스토어, 아마존, 쿠팡, 배달의민족, 마켓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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