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이나 봤다.

 

집이 문제다.

나도 힘든데, 청년들은 오죽 할까

부동산 공부를 해야 한다.

어렸을 때부터 부동산 및 경제 공부를 해야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영화였다.

 

위스키

담배

 집 

세금

식비

 

 

 

한잔 위스키의 행복

 

 

담배 한 개비의 행복

 

청년거주문제가 심각하니 이런 영화도 나온다.

가난한 청년들의 사랑도 러블리했다.

 

 

 

이솜 배우도 매력적이었다. (점점 머리가 하얗게 될때마다 안타까웠다.)

나의 젊었던 대학시절이 그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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