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Charles Mingus, Paul Chambers, Ray 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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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재즈 베이시스트의 대표곡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찰스 밍거스 (Charles Mingus, 1922~1979)
• “Goodbye Pork Pie Hat” (1959)
• 레스터 영(Lester Young)을 추모하며 만든 곡으로, 재즈 발라드의 명곡.
• “Moanin’” (1959)
• 힘찬 브라스 섹션과 독특한 리듬이 특징인 하드 밥 스타일 곡.
• “Haitian Fight Song” (1957)
• 강렬한 베이스 라인과 자유로운 즉흥 연주가 돋보이는 곡.

2. 폴 챔버스 (Paul Chambers, 1935~1969)
• “Whims of Chambers” (1956)
• 그의 리더작 Whims of Chambers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그의 스윙감과 멜로디 감각을 잘 보여줌.
• “Yesterdays” (1957)
• 베이스 솔로로도 유명한 재즈 스탠다드 곡.
• 마일스 데이비스의 Kind of Blue (1959) 앨범 참여
• “So What”의 인트로 베이스 라인이 그의 대표적인 연주로 손꼽힘.

3. 레이 브라운 (Ray Brown, 1926~2002)
• “Things Ain’t What They Used to Be” (1989)
• 블루스 느낌이 강한 곡으로, 그의 그루브 있는 베이스 라인이 돋보임.
• “Gravy Waltz” (1963)
• 그의 부드러운 터치와 스윙감이 특징적인 곡.
• “Summer Wind” (with Oscar Peterson Trio)
• 오스카 피터슨 트리오에서 연주한 스탠다드 곡 중 하나로, 그의 탄탄한 베이스 연주가 돋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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