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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ezzanineX(메자닌엑스) 입니다!
벤츠 E300 AV 리뷰다.
2019년 7월 인수했다.
*가격상세
- 차량가액 : 64,000,000원
- 할인금액 : 8,520,000원 (13%할인 + 선팅비 20만원) 선팅 아는 업체에 맡긴다고 해서 서비스 선팅비를 돈으로 20만원 받았다. 10%는 딜러할인이고 3%는 다니는 회사와 연계되어 있어서 받음 추가할인이다.
- 실구매가격 : 55,480,000원
- 취등록세 : 3,530,540원
- 공채할인금액 : 248,590원
- 등록부대비용 : 60,000원
- 총비용 : 59,829,271원
*보험료 내역
- 운전자 : 30대 중반
- 보험료 : 1년차 77만원, 2년차 70만원
- 2년차 차량가액 : 4,474만원(1년차 6,398만원 대비 감가상각 30%)
*1년 타보고 느낀 점
- 차 자체가 이쁘다. 이 정도 디자인이면 만족한다.
- 안에 내부가 고급스럽다. 친구 포르쉐 박스터와 비교했을 때 벤츠는 고급 세단이라서 그런지 깔끔하고 고급스럽다. 원래 포르쉐를 동경했는데 포르쉐 박스터 속도와 겉에 디자인은 뛰어나지만 실내는 스포츠카라 불편했다.
- 1년 타보니 비올때 와이퍼 소리 시끄럽긴 하다.
- 딜러 말로는 유막 청소를 안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유막 청소를 얼마나 자주 하겠는가 귀찮은데, 여튼 시끄럽다. 거슬릴 정도다.
- 와이퍼 소리 빼곤 다 좋다.
- 엠비언트 라이트도 분위기 있다.
- 1년 지났을 때 점검을 해주는데 차 맡기고 라운지 가서 쉬고 있으면 다 했다고 연락 오는데 서비스는 좋았다.
- 하지만 뭔가 1년 점검을 받고 나서 차가 오히려 좀 더 이상해진 느낌이다. 센서가 이상하게 예민해져서 가까이에 차도 없는데 삐삐삐 거리고, 와이퍼 소리 더 심해지고 뭔가 의심이 되는 느낌이었다.
- 여튼 전반적으로 고급스럽고, 벤츠 서비스가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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