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위 감독 영화에 나오는 거
- 빨간색
- 남자는 정장, 여자는 딱붙는 스커트
- 계단
- 비
- 담배
- 수건
- 나무에 구멍 이야기
- ost
- 양조위, 유가령, 장만옥, 왕페이, 장국영
- 주인공 클로즈업 씬 많다는 점
- 농혹적
- 그림자
- 택시
- 싱가폴, 일본
- 거울
- 보조 인물 을 걸쳐서 주인공을 보여주는 3인칭 느낌의 화면
- 2046, 204 라는 숫자
- 아비정전에서 화양연화로 이어지고, 2046으로 추억하는 2046은 팬들에게 추억을 선물해주는 느낌
- 화양연화가 가장 좋다.
- 홍콩의 자유의 피크였던 90년대 홍콩 영화가 정점이었다. 자유롭고,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한국이 이제 컨텐츠의 피크를 찍었듯이.
- 장만옥 남편과 양조위 부인을 보여주지 않는 연출 (시민 케인에서도 기자 톰슨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 거울과 그림자의 연출 (시민 케인에서도 거울과 그림자 연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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